꼬막은 초겨울 매서운 바다 밤바람을 견디고 새벽에 매서운 바람 속에서 캐는 영양덩어리 입니다.
한국에서는 전라도 벌교 꼬막이 특히 유명한데요~
꼬막은 사실 모든 꼬막이 맛있기 때문에 어느 꼬막을 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꼬막을 넣은 비빔밥은 많은 분들이 즐기는데요~
매콤한 초고추장과 갖은 채소를 넣고 꼬막을 밥 위에 투하~
젓가락으로 슥슥 비벼서 한입 드시면 입안에서 꼬막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함께 사각사각한 채소의 식감,
매콤한 초고추장의 풍미가 입안에서 뒤섞이면서 콧김을 통해 그 맛을 온몸에 전달합니다.
아무튼 꼬막은 몸에 좋고 꼬막 비빔밥은 정말 맛잇는 영양식이라는 말씀이죠.
그런데 꼬막 좋아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시는 거~
꼬막요리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꼬막 효능은요?
꼬막비빔밥은 누가 가장 먼저 만들었을까요?
한국인에게 친숙하고 지금도 전해지는 영양식 꼬막 비빔밥인데 그 답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꼬막에 대한 재미잇는 동화 이야기가 있는데요~
한국 도깨비가 사는 곳에 뿔 달린 섬나라 도깨비가 몰래 들어와서 맛집 찾아다니다가~
한국 도깨비한테 혼쭐나는 동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소연북스)]에서 이어갑니다.
책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꼬막 요리 만들기는 햄지 님께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책에서 햄지 님 집밥 요리영상도 보고
큐알코드 촬영해서 동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늦가을 초겨울, 딱 요맘 때~
한국인의 건강에 좋은 꼬막 비빔밥 맛있게 드시면서 그 동화를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한국전래음식동화집


아참, 한국 음식 이야기는 위처럼 그 유래나 동화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더 늦기 전에 교과서에서 배울만한 동화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