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어린 무우입니다.
여린 무라고도 합니다. 무우는 무우인데 크기가 작고 무우 갓 부위가 연해서 김채재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린 무' 열무는 국수재료로, 김치재료로도 주로 사용되는데요~
여름철에만 먹는 줄 알던 열무국수를 늦가을이나 초겨울, 심지어 한겨울에서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다면 '얼죽열(얼어죽어도 어름 동동 열무국수)'인 것이죠.
그만큼 열무국수는 시원하고 달콤하고 식감 또한 JMT라서 자고이래 옛부터 현대까지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한국전래음식동화에서 보게 되는 열무국수의 유래가 효녀의 무우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죠.
열무국수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뿌리채소인 만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탄수화물 식재료인 밀가루 국수랑 육수에 말아 먹는 열무국수는 정말이지 아무리 감탄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어서 열무국수 한그릇 뚝딱하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선
[한국인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소연북스)]에서 이어가는데요~
열무국수를 포함해서 대표적인 한국인의 가정식 집밥 38가지에 대해 아름다운 동화가 펼쳐집니다.
특히 집밥 이야기 읽고난 뒤에 집밥 요리에 도전하고픈 분들 많을 텐데요~
그래서 하나 더 추가,
천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햄지 님의 집밥 요리영상을 함께 담은 책입니다.
햄지 님이야말로 리얼리티 먹방계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죠.
가만히 보면 먹방러들은 저렴한 음식 위주의 메뉴로 콘텐츠를 만드는데요~
아무래도 가격 때문에 제작비 부담이 들어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먹방러 하는 분들을 가만히 보면 직접 요리해서 잡수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딱 한 분, 리얼리티 먹방 햄지님 외에는 이렇다할 분들이 안보이는 거죠.
다른 먹방러를 보면 분식집이나 중국식당 등등, 값싸고 저렴한 메뉴만 골라 찾아다니며 먹방 제작하거나~
협찬 받아서 광고 브랜디드 만들 때에만 외식업체를 가는 것 같거든요.
협찬 받는 것이니 맛없다 할 수 없을 것이고~ 그저 많이 먹기만 하는 거 보면 사실 재미도 크게 못느끼겠더라고요~
반면에 리얼리티 먹방 햄지 님의 경우엔 직접 요리해서 드시는 리얼리티 먹방이거든요~
유튜버들 가운데 최초이시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햄지 님이신 것 같습니다.
TV에 많이 나온다고 최고가 아닌 것처럼 말이죠.
이번 11월에는, 그리고 12월에도 항상 열무국수 한그릇 때리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밀리의 서재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향하는
[한국인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참, 이처럼 한국 전래음식의 유래와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를 담은 책은 또 없는 거같은데요~
이참에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교과서집필진, 편찬진 여러분들이 듣고 계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