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그린 디지털 그림 NFT 아트워크에 이어,
바야흐로 NFT TV 시대가 열리다!
삼성전자는 2022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 스크린 포 올(Screens Everywhere, Screens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에 ‘마이크로 LED’, ‘Neo QLED’, ‘라이프스타일 TV’를 중심으로 사용자별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한다고 소식을 전했죠.

2022년형 더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출처:news.samsung.com/kr)
삼성전자가 열어가는 NFT TV 시대~
2022년 한 해에 NFT가 TV에서 감상하고, TV에서 거래하는 세상이 될 예정입니다.
연예인이 그린 디지털 그림 아트워크에서 대중화가 이뤄지고 더 큰 시장이 열리는 것입니다.

▲ 2022년형 마이크로 LED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출처: news.samsung.com/kr)
이즈음 다시 국내로 시선을 돌려봅니다.
2021년 7월 28일부터 클립드롭스 오픈 특별전을 통해 하정우 등 24명의 작가의 NFT 작품들이 출품되는 거래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로서 기존 그림에 오디오나 무빙(움직임)을 더한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하정우의 디지털 아트 작품은 2만7000클레이(약 3천 3백만 원)부터 시작해서 13시간 만에 4만 7000클레이(약 5천 7백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 11월 6일에 열린 'NFT 부산 2021' 경매에서는 배우 윤송아의 NFT 미술작품 '낙타의 꿈'이 1억 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크리스티스 경매의 ‘비플’의 작품이 낙찰된 가격 만큼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NFT 자산 경매를 통해 수천만 원부터 1억 원에 낙찰되는 등, 바야흐로 NFT 가상자산 시대가 드디어 시작되었다는 것만은 재확인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NFT로 만든 가상자산 투자,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들에게만 돈이 되는 건가?’
‘근데 우리나라에서 NFT 경매 낙찰가는 외국보단 낮은 금액이네? 때가 안 된 건가?’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순간입니다.
필자는 하정우 작가와 윤송아 작가의 작품이 NFT로 출품되는데 있어서 함께한 회사들에게 시선을 옮겨봤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카카오와 싸이클럽(Cyclub)이 있습니다.
‘아하! 카카오하고 싸이클럽에서 NFT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구나!’
조금 더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社에서는 스포트와 디지털 작품 관련 NFT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서울옥션의 자회사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社와 NFT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고요, 두나무社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모회사인 하이브社와도 NFT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항였습니다. 카카오의 계열사 그라운드X(엑스)는 NFT로 만들어진 그림 등을 매매하는 ‘클립(Klip)’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JYP, SM 등의 연예기획사들이 NFT 콘텐츠 사업 진출을 공시한 상태이고요, 다날, 위메이드, 컴투스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다퉈 NFT 관련 비즈니스를 출시했거나 진출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주주들을 위한 이익실현이 가장 중요하고 시장 평가에 민감한 상장회사들이 NFT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NFT 시장이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상장회사들이 사업 방향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면 주주들의 냉정한 평가 앞에 주식가치가 오르지 못할 것이고 해당 기업은 주가 하락 및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니까요.
그런데 NFT 관련 사업 추진 계획을 공시한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기록합니다. 냉장헌 주식시장에서 주주들의 평가가 호의적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NFT에 대한 평가를 끝내놓고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찾아보고 있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호응해서 기업들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거든요.
‘외국에선 디지털 이미지 1개에 약 785억 원에 낙찰되었는데 비해 국내에서는 아직 몇 천만 원이나 1억 원에 낙찰되었다고 해서 NFT 가능성을 다르게 볼 것은 아니네?’
정리해보면, 2021년엔 국내/외에서 NFT 비즈니스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시기였다면 2022년엔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NFT 비즈니스에 뛰어드는 상황이 될 것이고, 기업들이 시장을 연다는 것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NFT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늦지 말고 지금이 적기인 것입니다.
더 많은 NFT 가격에 대한 분석은 아래 책에서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