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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딸린다? 신학기 교과서에 한국전래음식동화 집밥 이야기를 채워보자 (feat. 한국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

Trend Reporter 2022. 10. 21. 08:26

요즘 #문해력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한자어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서 그럴까요? 일례로 '심심한 사과'라는 문구를 보고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사과apple가 왜 심심하지?"라고 생각하면 양반이라고 할 상황이라고 하네요. 같은 단어라도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들, 한자어 사용 방식에 따라 같은 글자라도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우리말 특성상 문해력 문제는 앞으로도 큰 사회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령,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될 지경에 이를 수 있고요, 회사들이 서로 회의할 때나 업무 이야기할 때 등등, 상대바잉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거나, 의미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서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한마디로 사회 발전을 막는 큰 장애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해력,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과서라고 할 것입니다. 교과서에서부터 다양한 상황에 따른 예시 문단을 공부하고 전래동화를 읽고 의사소통해가며 서로의 말에 대해 이해하고 상대의 글에 대해 의미를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한자어를 사용해야만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한자어가 한족이 발명한 문자체계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은 접어두고서라도 현재 #한자어문화권에 속한 한국, 중국, 일본인들이라면 공부하는데 있어서 한자어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서 더 많은 한국전래동화를 배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까치까치야마(딱딱 산)', 중국에서는 '#홍루몽' 등을 배우면서 #문화공동체 의식을 배운다고 할 때, 우리나라에서는 유럽 작가의 소설이나 외국 작가의 문학을 배울 수는 없는 것이겠죠. 물론, #홍길동전 이나 #장화롱련전, #흥부전, #심청전, #춘향전 등등, #전래동화 는 없는 게 아닙니다만, 보다 근원적이고 요즘 세대가 관심가질 만한 소재의 동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전래음식동화 가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즘 #먹방 #mukbang 트렌드를 감안하면 이젠 동화도 먹방 소재의 작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전래음식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리굴젓 #누룽지 #김밥 #양푼갈비찜 #볶음밥 #초밥 #파절이 #소꼬리찜 #우족찜 #굴국밥 #감자탕 #통닭 #조개전골 #순두부찌개 #총각김치 #꽁치김치찌개 등등의 동화를 아십니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인데 그 동화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나라의 음식은 문화와 역사를 지닌 것인데 이렇다 할 동화조차 알고 있지 않다면 그 문제가 심각할 것입니다.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합니다.

가족이 한 밥상에서 음식을 먹는데 그 밥상 위에 음식들의 유래도 모르고 그냥 먹는다? 각 음식들마다 전통과 문화가 담긴 것인데 음식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아무런 동화조차 없다? 그러고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한국음식 에 대해, #한국전래음식 에 대해 교과서에서 읽어야 합니다.

#한국전래음식동화 #한국음식전설의고향 은 셰프가 중요치 않고 요리레시피보다 더 중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다니며 이게 한국음식이라고 맛집이라고 #허구헌날 #주구장창 음식만 만들면 뭐하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여러 그릇 비우며 소(牛)처럼 무조건 많이 먹기만 하는 먹방이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많이 먹는 게 자랑거리인가요?

음식 빨리 만드는 게 자랑거리인가요?

그 음식들마다 전통과 문화가 담긴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모든다면요?

2023년? 이젠 교과서부터 달라야 합니다.

문화와 전통 소재로 한국전래음식동화 38가지를 담고

리얼리티 먹방 #햄지 유튜브 채널과 함께

2022.10.12. 출간된

[이야기 집밥 : 한국인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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