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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舊 페이스북)은 VR에? 메타버스 선점하려면 UX부터 벗어나야 하는 이유

Trend Reporter 2022. 2. 12. 11:29

메타(舊 페이스북)은 VR(가상현실) 기기(디바이스:device)에 집중하는 걸까요?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려면 UX(사용자 경험)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나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가령, 메타버스라고 하는데 게임기기처럼 VR기기로 로그인해야한다면 그건 새롭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메타버스란 게 결국 VR기기로 하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메타버스 개발자들도 혼동하게 됩니다.

VR기기로 메타버스를 개발하라면 '이걸로 게임 만들던건데 뭘 하라는 건지?' 막연합니다.

그래서 메타버스는 VR기기로 이뤄지는 게 전부는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VR기기로 접속하는 메타버스 세상 외에 메타버스에 다가서는 다른 방식을 생각해봅니다)

 

 

 

메타(구 페이스북)이 적자가 지속된다? 주가하락이라는 뉴스가 보도됩니다.

주커버그가 말하길 앞으로도 얼마의 투자금이 필요할지 모른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되짚어 생각하자면 '현재도 미래도 불투명하다는 의미'라고 보입니다.

추진해보면서, 일단은 시작해보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 세상을 구축하고 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더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몇 가지 선결조건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VR기기를 배제해야 합니다

 

VR기기는 예전처럼 그냥 게임기기로만 남겨둡니다.

메타버스는 새로운 세상인데 구 시대의 VR기기로 들어간다는 것은 어째 어울리지 않습니다.

 

2) 스마트폰 앱으로 만듭니다.

 

메타버스 세상 구축과 동시에 그 시장을 가장 빨리 선점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서 배포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VR기기 기능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그대로 가져옵니다.

 

 

 

3) 사람들을 번거롭게 하면 안 됩니다.

 

메타버스를 하려면 VR기기 같은 새로운 기기를 사야한다?

'그걸 또 언제 사고, 언제 사용법 익혀서 어떻게 쓰라는 거야?'

사람들은 지칩니다.

메타버스란게 뭔지 모르지만 일단은 안 하고 싶어합니다.

 

4) 스마트폰 한대로 메타버스 세상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가상현실(VR)이라고 정의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메타버스를 '가상현실'이라고 인식하면 '게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VR기기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메타 주커버그처럼 입구를 잘못 찾았으니 출구가 보일리 없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이 아니라 '현실의 디지털化 된 세계'입니다.

현실에서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업무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서 아바타에게 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은 편안하고 여유롭게, 디지털 세상에서 아바타가 대신 업무를 하도록 하는 게 핵심입니다.

 

5) 메타버스 세상은 인터넷 기반의 또 다른 세계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현실 속 삶과 동시대, 동시간을 공유하는 현실 속 가상세계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과 중첩된 공간이 메타버스 세계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앱을 켜서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세상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나온 게 많습니다.

위치확인 기능, 지도 기능, 거리뷰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혼합하고 거기에 사람을 대신할 '아바타'를 넣으면 메타버스 초기 버전이 아닐까요?

메타의 다음 행보에 시선이 쏠립니다.

 

 

한편, 메타버스 세상에 들어가보려는데 VR기기를 써야한다?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싶은데.. 

사용자들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

 

더 많은 메타버스 이야기는 

[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에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