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늦가을,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 아시나요?
가을은 전어가 제철이라고 할 건데요, 전어를 뼈째 썰어먹는 뼈째회도 좋고 구이도 좋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전어가 맛있다는 게 정설이죠.
그런데 사실 이 전어라는 물고기..
처음엔 너무 많이 잡히는 어종이라서 어획되자마자 그냥 버리던 물고기였답니다.
그래서 바닷가에서는 갈매기밥으로 주거나 아니면 그냥 바다에 버리곤 했는데요~
그 맛이 전해지면서 사람들 입맛에 들게 된 거죠.
그런데 전어구이 유래가 있으니..
가을에 전어구이 냄새가 나면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더라는 이야기도 있죠?
사람들이 말하길 '전어가 그만큼 맛있어서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 나라에서는 조금 다르게 알려졌는데요~
전어구이 냄새가 마치 XX썩는 냄새 같아서 시집살일 시댁에서 도망갔던 며느리가 좋아온다고도 합니다.
제 의견을 붙이자면 전어구이 맛이 좋아서 돌아온다고 보려고 하는 것이고요~
ㅋㅋ
그런데 사실..
전어구이 동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닷가 어촌에 사는 어부가 인근에 다른 어부들로부터 공짜로 받은 돈물고기가 바로 전어인데요~
이 전어 덕분에 가세가 기울던 어부의 집이 흥하게 되고~
전어구이로 큰돈을 벌게 되면서 그때부터 사람들이 전어구이 시즌(?)이 되면 몰려들게 되었다는 동화입니다.
자세한 동화 이야기는~
[한국인의 가정식 38가지 집밥 이야기 with 햄지의 쿠킹(소연북스)]에서 이어가겠습니다.
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밀리의 서재 전자책 오디오북 베스트셀러를 향해 달려가는!
따끈한 신간 동화집이고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읽는 전자책입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죠?
전어구이 요리는 햄지 님의 요리영상으로 함께해주셨고요~
동화를 읽고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햄지 님 채널 영상으로 바로 이동됩니다.
정말 이젠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맛있게 읽고 재밌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한국 집밥 음식 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배우면 좋을 텐데요~
교과서 편찬진, 교과서 집필진, 교과서검정위원분들이 듣고 계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