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래 트렌드

시각장애인을 위한 메타버스는 불가능한가?

Trend Reporter 2022. 3. 4. 13:43

시각장애인은 메타버스 세상을 경험할 수 없나요?

 

메타버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세상은 어떤 곳일지 생각되십니까?

 

촉감 센서를 부착한 장갑만 끼면 메타버스 내에 아바타가 만지는 모든 디지철 파일들 형상이 실제 사용자 손에 전달되는 기술, 핼멧만 쓰면 헬맷에서 발생되는 초음파가 두뇌 신경세포(뉴런)을 자극하여 인간의 몸이 느끼는 모든 감각을 대리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똑같은 재질을 만지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촉각이 다른 경우를 대비해서 각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재질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술처럼 시각이나 청각처럼 인체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자극을 느끼는 기술에 더해 인체에 접촉하여 발생하는 자극을 느끼는 기술이 머지 않아 곧 출시될 것입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을까요?

 

가령, 시각장애인들에게 메타버스는 어떻게 다가설 수 있을까요? 청각과 촉각은 센서가 달린 기기를 인체에 착장해서 체감할 수 있지만 모니터나 디스플레이를 봐야하는 시각의 경우엔 어떻게 구현될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스페인 미겔에르난데스 대학의 신경공학자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의 연구를 눈여겨 볼 수 있는데요, 미국 과학기술전문지 ‘MIT테크놀로지 리뷰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연구진은 시각장애인 뇌에 임플란트를 심고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착용시킨 후에 안경으로 얻은 영상을 뇌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은 종이에 쓴 글자 윤곽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죠. 메타버스를 향하는 기술들이 차곡차곡 준비되는 시대입니다.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들은 메타버스가 실제 대단한 기술이고 인류의 삶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이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안타깝지만 현재로선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마저도 각 기관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데요, 비영리 기술 연구 단체 ASF(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은 메타버스의 요건을 4가지로 구분하여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가 상호작용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사람과 사물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저장하고 묘사하는 일상 기록(Life logging)’, 현실 세계를 사실적으로 반영하되 정보적으로 확장된 가상세계라는 거울세계(Mirror Worlds)’, 현실 세계와 유사하거나 전혀 다른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가상세계(Virtual Worlds)’를 충족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상세계를 통제하고 규범 짓는 법률의 제정 또는 제정의 주체가 누구인가?하는 점입니다. 가상의 현실 세계라고 하지만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행위들에 대해 제어하는 법률이 없습니다. 가상 세계에서의 아바타들이 벌이는 행위이기 때문인데요, 현실세계의 법으로는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메타버스에서 아바타가 아바타를 속여서 돈을 가로챘다고 해보죠. 범죄 장소가 어디일까요? 빼앗은 가상화폐를 어떻게 처분할까요? 메타버스는 가상의 현실 세계라고 할만큼 현실에서 이뤄지는 모든 행위들이 가능한 반면에 마테버스 내에서 이뤄지는 행위들을 규재할 벌률이 없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가상세계 법률에 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 범행 장소는 어디로 특정할 것이며 누가 재판할 것인가? 그 다음 문제는 판사역할을 누가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가상세계의 일이니까 인공지능이 하면 될까요? 가상세계에서 이뤄지는 행위들에 대한 법률이 없는데 인공지능 판사도 있을 리 만무합니다.

 

가상 세계에서의 통화(가상화폐)에 대해 현실 세계의 화폐와 교환 비율은 어떻게 누가 정할 것인가

 

그 다음으로는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아바타 사이에 돈 거래에 대해 어떻게 과세할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현실세계에서 이뤄지는 경제행위처럼 메타버스에서도 경제활동이 가능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과세하고 어떤 방식으로 부를 축적할까요?

 

한 가지 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메타버스에 이은 그 다음은 제타버스라는 것이죠

Z세대가 80%를 넘게 이루는 메타버스이므로 ‘Z세대+메타+유니버스의 의미가 제타버스(ZetaVerse)입니다. 메타버스를 다르게 접근하는 제타버스의 등장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한, ‘제타버스는 알파벳 끝자리 Z가 의미하는 최종적인 목표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현실세계의 가상화, 가상의 현실 세계인 메타버스의 차세대 버전은 사용자들로부터 자율 규제가 생성되고 스스로 규제하는 가상 커뮤니티가 생겨나는 방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Z세대가 이끌어가는 미래 세계이기도 하고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가상의 미래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타버스에서도 사용자들이 만드는 맵(Map)이 필수적입니다

 

사용자가 만드는 영토, 영공, 영해가 생겨납니다. 사용자들이 만든 영역에 다른 사용자들이 들어오고 국민이 되고 자발적인 세금을 냅니다. 가상의 국가들이 생겨납니다. ()이 지어지고 주민이 들어옵니다. 쇼핑 상권이 생성되고 가상화폐가 통용됩니다. 메타버스가 가상의 현실세계 1단계였다면 2단계에서는 가상의 현실세계가 사용자들끼리 이합집산이 이뤄지고 영토 개념이 생성되는 제타버스가 되는 것입니다(from '현재 미래 트렌드 2022-도토리북스-').


더 많은 이야기는 [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에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