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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발행한다? 2022년 NFT를 전망해보면

Trend Reporter 2022. 1. 2. 09:37

 

새로운 가상자산

새로운 경제 시대

 

가상화폐에 이은 또 다른 투자 자산이라는 단순한 의미 부여가 아닙니다. 경제의 토대가 새롭게 세워지는 일대변혁이자 경제에 있어서 혁신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탈중앙화금융을 기치로 시작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가상자산 투자라는 첫문을 여는데 성공했다면 NFT는 자산의 변화를 이끌면서 실물자산경제와 가상자산경제로 경제의 규모를 배이상 확장시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의 경제는 대기업 위주의 자본의 경제였다면 NFT 가상자산이 만드는 경제 구조는 자산의 경제라고 할 것입니다.

 

실물자산 대부분이 대기업 위주 기업집단에 선점된 상태에서는 개인들은 취직이 인생 목표인냥 대자본에 종속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경제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있어서 기업집단이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여건 하에서는 개개인이 창의력이 있어도 새로운 경제 구조를 만들어내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자본의 종속이 이뤄지는 상황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도 기존 기업집단에게 흡수되거나 합병되는 등, 새로운 길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일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NFT 가상자산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기존엔 가상자산이라고 할지라도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아서 기업에게 개인이 휘둘리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개인이 창작해낸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순식간에 기업에게 넘어가는 일도 잦았습니다. 개인이 성장해서 새로운 기업을 세우고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NFT란 게 가상자산에 소유권을 인증해주는 기술 시스템일 뿐인데 기존의 경제 구조가 바뀌는 등, 큰 변화가 생긴다는 가정은 무리 아닌가?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떤가요?

가령, 경제란 실물자산을 토대로 화폐가치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금 본위 기축통화라고 해서 금 매장량을 토대로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미국 달러화를 예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신발 한 켤레를 산다고 생각해보죠.

신발이라는 실물이 있고 사람들이 신고 다니며 발을 보호하는 등 편리하다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신발을 삽니다. 여기서 실물자산은 신발이고 경제는 돈을 주고 받는 거래에서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가상자산의 경우로 생각해보죠.

컴퓨터에 디지털 파일이 있습니다.

얼마 전 휴가에 놀러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그 사진 속 풍경이나 스토리가 독특합니다. 그 사진 속 스토리를 사람들에게 알려줬더니 사람들이 그 사진을 사고 싶어합니다. 교육에 이용할 수 있고 책에도 실을 수 있습니다. 그 사진이 유명한 사진이라면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그런데 그 사진을 내가 갖고 있다?

세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그 사진을 내가 갖고 있다니?

 

세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할 것이고, 이 사진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신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사진의 가격은 계속 상승합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계속 갖고 있어도 되고 사업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쇄해서 카페에 걸어놓고 감상해도 됩니다.

액자에 끼워서 집에 걸어둬도 좋겠습니다.

또는, 의류에 프린트해서 판매해도 됩니다.

 

그뿐 아닙니다.

영화나 연극 제작사에서 무대에 걸어놀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이 옵니다. 빵을 만드는 식품회사에서 제품포장에 홍보용으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제안이 옵니다.

사진 한 장 샀을 뿐인데 기업들이 돈을 들고 옵니다.

TV광고에도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며 돈을 줍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저 단순한 사진 한 장인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쓰임새가 늘어납니다. 메타버스 제작사에서도 회사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참고사례로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돈을 줍니다. 메타버스에 만들어진 기업들 공간에서도 그 사진을 걸 수 있게 사진 사용권을 달라며 돈을 줍니다.

 

이게 모두 NFT 덕분에 생긴 경제적 이익입니다.

2022년, NFT가 열어가는 새로운 경제를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