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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MetaVerse)? NFT와 메타버스는 어떤 관계인가?

Trend Reporter 2022. 2. 6. 13:49

메타버스 & NFT

 

인터넷 초기에 홈페이지 붐이 일면서 인터넷에 내 집 갖기가 유행했다면 이제는 메타버스로 인해 인터넷에 내 공간 갖기가 유행합니다. 홈페이지(Home Page)가 홈스페이스(Home Space)로 바뀌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모니터 화면에 (Page)’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홈스페이스는 모니터 화면에서 공간(Space)’을 만드는 것입니다. 2차원적인 구성에서 3차원적인 구성으로 바뀐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메타버스로 유명한 각 플랫폼을 보더라도 이용자가 자기만의 공간 꾸미기에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령, 콘서트 공간 만들기, 사무실 공간 만들기, 회사 공간 만들기, 도서관 공간 만들기, 게임 공간 만들기, 세미나룸 공간 만들기 등입니다

 

그 공간 안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고, 회의하고, 파일을 주고받는 등의 업무가 가능한 곳이죠.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일상의 디지털화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현실 세계의 대부분의 것들을 가상공간에서 3차원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메타버스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메타버스와 NFT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현실세계의 모든 것들을 3차원 공간 안에서 구현해내려면 현실세계의 모든 것들에 대해 가상세계에서 소유권 인증을 해줘야 하는 게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실 세계에서 건물이 있다고 해보죠.

 

3차권 공간에 그 건물을 구현했는데 그 건물이 누구의 것이 될까요? 현실 세계에선 A라는 사람의 것이라고 해보죠. 3차원 공간인 메타버스로 구현해낸 사람은 B라고 할 경우, 그 건물은 현실세계에선 A의 소유인데 가상세계에선 B의 소유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에서의 소유권의 문제가 대립하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 내에서도 현실세계처럼 쇼핑이 되고 게임이 되고 공간 거주가 가능한데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소유권이 누구의 것인가 하는는 문제는 민감한 것이죠. 이에 대한 관련 법률이나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큰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NFT로 소유권이 인증된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부분입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요?

 

메타버스(Mataverse) 가상(假像)’이란 의미의 메타와 우주(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조합어로서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다만, 공통되는 정확한 정의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추가하여, 메타버스의 전망과 비전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메타버스'는 플랫폼이 아니라 '가상의 현실 공간 그 자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느 특정 기업이 만들고 메타버스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메타버스의 하위 단계인 '플랫폼'일 뿐이고

진정한 메타머스란 이러한 각 기업들의 플랫폼까지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더 큰 가상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동이 자유로운 곳(가령, 로블록스에서 제페토로 이동하는 것처럼 플랫폼 간 이동을 포함)'이고, 사람들을 대신하는 '아바타들의 교류(만남, 토론, 대화 등)가 가능한 곳'이며, 현실 세계와 동일한 '삶이 그대로 이뤄지는 공간'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메타버스가 등장하고 사람들의 삶이 가상공간에서 구현되는 시대가 되면서

NFT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에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