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퍼스널 컬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퍼스널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시대가 된 이유

Trend Reporter 2026. 2. 24. 19:33

여성에겐 저마다 어울리는 컬러가 있다? 자기만의 색을 찾는 여정(?)이 마무리되고 이젠 저마다 컬러를 찾아 자기만의 메이크업을 하는데 성공했는지 물어보면 여전히 여성들은 대답하기를 "메이크업은 어려워요"라고 말합니다.

이제 갓20살 여성부터 30대, 40대, 50대 여성은 물론, 70, 80대 여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 많은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해온 메이크업대로 사용하던 화장품 그대로 쓰고 입던 스타일 그대로 입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제 갓 어른이 된 여성들은 저마다 각자의 메이크업을 위하여 오늘도 유튜브 보고 숏폼 보고 인스타 보고 바쁩니다.

그런데요, 사실 더 중요한 건 이제 퍼스널 컬러(색조 화장품 업체에서 시작한 것 같은)보다는 퍼스널 브랜드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퍼스널 컬러는 팬톤북이나 마라톤북에서 자기의 마음에 드는 컬러를 찾을 수도 있고요, 쿨톤이냐 웜톤이냐에 따라 옷에 따라 헤어스타일에 따라 컬러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퍼스널 컬러는 자기만의 컬러가 아니라, 스타일링에 맞춰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의미한다는 것이죠.

반면에, 퍼스널 브랜드는 다릅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브랜드와 여성의 정체성이 합쳐지는, 메이크업의 완성이면서 여성의 품격 가치와도 통하는 것이거든요. 

에르메스나 루이비통 샤넬을 사야한다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퍼스널 브랜드는 여자가 자기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도움되는 브랜드로서 여자의 일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여자의 20세부터 30세 40세 50세를 지나 70세, 80세 90세 100세 110세가 되더라도, 그 이상이 되더라도 항상 함께 곁에 잇는 브랜드를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퍼스널 브랜드는 다른 의미로 '여자의 인생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20세부터 함께 지내며 여자의 모든 삶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하는 생명력을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퍼스널 브랜드를 내세우는 브랜드가 보이긴 보이지만 대부분 모방이나 복제를 한 브랜드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퍼스널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고 퍼스널 스타일링과 여자의 인생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인 건 '무비걸 Movie Girl'이란 글로벌 멤버쉽 브랜드입니다.


글로벌 각ㄹ지에서 최고 스타일리스트와 글로벌 패션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으로 매일매일이 새로운 브랜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요, 중요한 건 이 브랜드는 멤버쉽이라는 데 있습니다. 무비걸 뷰티, 무비걸 패션을 구입하고 싶어도 아무나 구입하지 못하는 건데요, 그럼 누가 구입 가능하냐 하면 '여배우'여야 가능합니다.

'무비걸' 브랜드의 캐치프레이즈가 "여배우처럼 예쁘게"이거든요. 
무명 여배우, 신인 여배우, 유명한 스타 여배우 모두 가능하고요,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나이엔 상관없습니다. 출연영화는 독립영화도 되고, 단편영화도 되고요, 대학생들의 학교작품도 되고 졸업작품도 됩니다.

즉 '여배우'로서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야 '무비걸' 브랜드의 멤버가 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무비걸 브랜드 멤버쉽을 가리키는 이름은 '무비걸즈'입니다. 영어로는 MovieGirl's 인 것이죠.

여러분도 아시지만 무비걸 브랜드는 패션브랜드로 처음 시작되었죠.
'옷장 공유' 비즈니스를 통해 대여자와 빌려간 자 모두 여성들이고요, 대여일/반납일 약속 준수가 제일 중요하고, 다른 스타일링이나 코디, 메이크업 추천 등은 무비걸에서 서비스해주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뷰티 분야까지 확장해서 2026년에 속눈썹, 인조손톱, 향수 같은 아이템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하고요, 옷장 공유 비즈니스는 더 확대될 것으로 해외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글로벌 멤버쉽 뷰티 브랜드 '무비걸'의 세계 무대 확장이.. 워낙 처음부터 이미 짐작했지만요.. 하루가 다르게 확장되고 확산되는 걸 보면서 역쉬! 뷰티의 힘은 강력하다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요, 작년부터인가? 무비걸에서는 영화 제작도 후원하거든요? 요즘에도 보니까.. 사람 배우들 출연하고 AI로 협력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인 즉슨..?
무비걸에서는 자체 제작하는 영화에도 여자 배우들을 출연시키면서 '여배우처럼 예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살리고, 멤버쉽 브랜드로서 여배우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여배우들의 뷰티 브랜드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멤버쉽 브랜드라고 하니까~ 퍼스널 브랜드가 떠오르는데요~?
2026년에도 퍼스널 브랜드 스타일링을 데일리로 제시하면서, 뷰티 제품과 패션 아이템들을 늘려간다고 하니까요,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